올러는 삼성 타선을 7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하고 시즌 7승(4패)을 수확, 리그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박민은 1사 1루에서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을 상대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3호 2점 홈런을 날렸다.
꽉 막혔던 삼성 타선은 9회 마지막 공격에서 박승규가 2점 홈런을 터트려 침묵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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