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멸과 경제 침체라는 가혹한 현실 속에서 치러진 6·3 지방선거, 과연 성난 민심은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
5일(금) 밤 방송되는 ‘추적 60분’ 1459회에서는 약 30년간 흔들리지 않던 보수의 텃밭 대구시장 선거의 비화부터, 중앙 정치 거물들이 정면충돌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의 뒷이야기, 그리고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대구 군위 신공항 건설의 잔혹사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정치 바뀔 때마다 된다 안 된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 거예요.나는 농사짓는 사람인데 공항이 뭐 필요 있습니까.” - 대구 군위군 농가 주민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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