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성일종(사진) 의원이 5일 오는 9일 원내대표 선거를 치르는 ‘촉박한 일정’과 관련해 “원내대표에 출마할 후보들은 물론이고 유권자인 의원들 전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다음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중으로 연기해달라”고 촉구했다.
성 의원은 송 원내대표 임기를 언급하며 “금요일 오후에 기습적으로 원내대표 선거 일정을 발표하고, 의원들이 지역구 활동으로 바쁜 주말에 선거 공고 및 후보 접수를 진행한다고 한다”면서 “그러고나면 실질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은 8일 월요일 하루 뿐이다.도대체 이렇게 급하게 원내대표 선거를 치러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이날 원내대표 선거 공고(6일), 후보 접수(7일 9시~17시), 원내대표 선출(9일 10시)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원내대표 일정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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