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 무능의 연장선”이라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넘어 국정조사와 인적 청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보당도 이날 손 수석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대미문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끝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이 사퇴했다”며 “당연한 결과이지만 이것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지방선거까지 각 지역 선관위에 선거인 수의 최소 60%까지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기준을 50%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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