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이어 차기 행선지는 맨유? “알라바, 수비 스쿼드 옵션 더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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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이어 차기 행선지는 맨유? “알라바, 수비 스쿼드 옵션 더해줄 것”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3일(한국시간)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5년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이제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서 다음 행선지에 대한 추측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 보도를 인용해 “현재 알라바는 유벤투스, 레드불 잘츠부르크 관심을 받고 있는데 맨유 레이더에도 들어왔다.그는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도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경쟁하기를 원한다”라며 “현재 맨유의 선수단 구성을 고려했을 때 알라바를 데려오는 건 어느 정도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만약 맨유가 젊은 센터백을 추가 영입한다면,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의 성장 기회를 막을 가능성이 있다.반면 알라바는 스쿼드 자원에 새 옵션으로 합류할 수 있고, 두 유망주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줄 수 있다.또한 알라바는 루크 쇼의 백업 역할도 수행할 수 있으며, 디에고 레온이나 해리 애머스의 성장에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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