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만나 종전안을 논의하자는 내용이 담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서한을 받았다고 러시아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 서한 내용을 검토했으며, 이와 관련한 주제가 이날 열리는 SPIEF 본회의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언급했다.
한편 페스코프 대변인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는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올 여름 안에 개최될 가능성에 대해 "이론적으로는 50%"라며 "성사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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