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참관인’이라고 적혀있는 목걸이를 한 남성이 개표소 밖으로 나오자 한 시위 참가자가 남성을 향해 “선관위 직원이 나온다!”고 소리쳤다.
개표가 종료된 이후에도 핸드볼경기장 1·2층 출입구 8곳을 모두 통제한 시위대는 개표소 내부에 있는 시민들을 사실상 감금했다.
이날 오후 4시 17분께 대한산악연맹 소속 직원들이 외부에서 열리는 회의를 위해 핸드볼 경기장을 빠져나가려 하자 시위대는 이들을 막아세우고 거세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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