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안지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선수권대회 이틀째 공동 선두로 치고 오르면서 생애 첫 우승의 희망을 부풀렸다.
안지민은 4일 경기도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합쳐 3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던 안지민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낸 최찬과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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