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2019년처럼 1박2일 방북…"핵심 의제 집중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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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2019년처럼 1박2일 방북…"핵심 의제 집중 의지"

앞선 중국 최고지도자의 방북이 사흘간 이어지는 친선 외교 중심이었던 데 반해, 압축적이고 실무적인 정상외교를 통해 핵심 의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최고지도자급의 방북으로 범위를 넓히면 장쩌민 총서기의 1990년 방북 이후, 그가 총서기·국가주석·중앙군사위 주석을 모두 겸한 최고지도자 자격으로 2001년 다시 평양을 찾기까지 11년의 공백이 이어졌다.

장 주석은 집권 9년 차인 2001년 9월 3∼5일 2박3일 일정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청으로 평양을 공식 친선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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