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8강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8위)과의 맞대결에서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상대는 지난주 열린 싱가포르 오픈(슈퍼750) 준결승에서 붙었던 라이벌 천위페이(중국∙4위)로 확정됐다.
안세영은 지난 4일 인도 스타 푸살라 신두(세계 10위)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2-0(21-17 21-15)으로 제압한 뒤에도 경기 후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직접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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