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사전투표율 증가 추세를 고려해 투표용지를 감축 인쇄했으나 선거 당일 투표소별 편차가 있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한 송파구와 관련해서는 "사전투표율이 23.3%였기 때문에 최종투표율이 66%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송파구 전체로는 투표용지가 부족하지 않았다"며 "송파구 관내에 있는 146개 투표소마다 선거일 투표자 수에 편차가 있어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모자랐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당일 상황 인지 과정에 대해서는 "(오전) 11시 40분께 송파구 위원회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서울시위원회로 대책을 문의했다"며 "그 이후 여러 투표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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