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은 총재는 지난 4월 21일 이후 한 달여 만에 핵심 간부 라인을 새롭게 구축하며, 조직 안정과 정책 드라이브를 위한 인사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사진= 한국은행) 5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조사국장에 이동렬 기획협력국 비서실장(1급)을, 인사경영국장에 임건태 금융통화위원회실장(1급)을 보직 이동하는 등의 고위직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부총재보 인사에 이어 통화정책·거시분석·인사경영을 담당하는 핵심 국·실장 라인을 빠르게 재편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과 국내 거시경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신 총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