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사태' 질타 쏟아진 선관위, 끝내 수장 사퇴…쇄신 수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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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사태' 질타 쏟아진 선관위, 끝내 수장 사퇴…쇄신 수순(종합)

이번 사태로 인해 선거관리 부실 논란이 과거부터 거듭돼온 이유를 찾아 구조적 문제까지 뿌리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향후 진상 규명 결과에 따라 선관위조직에 대한 대대적 쇄신 작업이 불가피할 거란 전망도 뒤따른다.

노 위원장과 함께 선거 사무를 책임지는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

용지 부족 사태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50여개소에 달하는 곳에서 벌어졌을 뿐만 아니라 여야를 막론하고 선관위 책임론을 따지고 나서면서 국정조사와 특검 요구가 빗발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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