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KDDX 수주전 최대 변수 된 '보안 감점'…법원, HD현대중공업 가처분 기각에 사업 향방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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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DDX 수주전 최대 변수 된 '보안 감점'…법원, HD현대중공업 가처분 기각에 사업 향방 촉각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수주 경쟁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보안사고 감점' 문제와 관련해 법원이 HD현대중공업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사업자 선정 국면이 새로운 분수령을 맞고 있다.

실제로 HD현대중공업은 방사청이 자사 기본설계 자료를 한화오션에 제공한 데 대해서도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가처분 기각으로 방사청의 감점 적용 방침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평가가 본격화될 경우, 보안 감점이 실제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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