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슈퍼 루키' 양효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치고 나서며 생애 첫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가볍게 내디뎠다.
양효진은 5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역시 버디 7개를 몰아친 손예빈과 함께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손예빈은 4~5번 홀에서 또다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7타를 줄이고 2라운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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