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글로벌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경북대가 중국 현지에 유학생 유치 거점을 구축하며 해외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최희경 경북대 국제처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수 유학생 유치뿐 아니라 대학과 지역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우수 인재들이 대구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해외 교육·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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