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사주 일가의 럭셔리카(Luxury car) 사적 유용에 대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향해 화살을 겨누고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의 고가 차량 운용 실태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촉구했다.
MBK 관계자는 "국세청 조사는 법인 차량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김 부회장 차량은 개인 차량"이라며 "이번 조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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