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부패 사건에 연루된 고위 공직자들이 잇따라 수사 기관에 체포되는 등 공직 사회에 사정 한파가 불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대통령 직속인 인도네시아 부패방지위원회(KPK)는 부패 혐의로 실미 카림 이민교정부 차관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직 국가영양청 부국장 2명과 함께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시작한 무상급식 사업과 관련해 표준 운영 절차를 지키지 않는 등 부패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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