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3위 급추락' 삼성 우승 도전 어쩌나…"디아즈 맞기 시작하니 다른 타자들 떨어져" 국민 유격수 한숨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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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3위 급추락' 삼성 우승 도전 어쩌나…"디아즈 맞기 시작하니 다른 타자들 떨어져" 국민 유격수 한숨 [광주 현장]

다시 정규시즌 우승 도전을 하기 위해선 팀 타선의 전반적인 반등세가 필요한 분위기다.

삼성은 시즌 32승1무22패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5일 경기전 취재진과 만나 "팀 방망이 페이스가 약간 떨어진 건 사실이다.디아즈가 맞기 시작하니까 다른 타자들이 조금씩 떨어진다.한 번에 몰아 치는 게 쉽지 않다.디아즈는 날씨가 따듯해져서 좋아진 걸 수도 있다"며 "최형우가 최근 결과가 안 좋아서 타순을 조금 조정했다.사이클이 있으니까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 얼마나 빨리 돌아오느냐가 관건이다.경험이 많은 선수라 회복도 빠를 것"이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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