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경기에서 한화는 페라자와 문현빈, 강백호를 모두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뒀다.
페라자와 문현빈은 곧바로 선발 타순에 올라갔지만, 강백호는 이날도 라인업에서 빠졌다.
엔트리에서는 빼지 않았지만,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한 것에 대해 김 감독은 "한번 더 다치면 몇 달이 걸리지 않나.본인은 괜찮다고 하고, 감독은 더 안 쓰고 싶겠나"라면서도 "급하게 하다가 더 다치면 한 달을 까먹는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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