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회의는 “이재명 정부는 성평등을 내걸고는 있으나 실질적 정책에서는 성평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며 “고질적인 여성노동의 저평가와 성별 직종분리, 성별 및 고용형태에 의한 차별로 여성노동자들의 저임금과 불안정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여전히 노동시장에서 여성들이 성차별 직종 분리, 저임금·불안정 고용, 성차별적 괴롭힘 등 다양한 문제에 노출돼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일선 노동 현장에서는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희롱과 성차별 문제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어 정책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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