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을 통해 지령을 받고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거나 오물을 뿌리는 등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1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의 범행은 대전에서 그치지 않았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누군가로부터 타인의 집 현관문을 테러해 달라는 지시를 받았다”라며 “단순히 용돈을 벌기 위해 범행에 가담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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