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메시지와 문제의식을 깨우치는 질문을 던지지만 남아있는 불편함은 끝내 지워내지 못했다.
조폭에 버금가는 일진 학생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나화진(김무열 분)의 일부 액션 장면이 만화적으로 과장되면서 통쾌하게 느껴질 수는 있다.
작품은 학교 문제를 다루며 학생과 교사 모두를 향한 메시지를 던지지만, 정작 학생들이 접근할 수 없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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