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초선, 부산 북구갑)은 5일 국회에 처음으로 등원하는 자리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일 밤 자신의 결단·결심을 재강조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최격전지로 꼽힌 부산 북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꺾고 당선된 한 의원은 "저는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이곳에 있었다.그날 제가 국민의힘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길을 걸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 추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제명된 첫날 '돌아가겠다'고 했다"면서도 "구체적인 절차를 미리 고민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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