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 "통합.화합으로 새로운 영천 미래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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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 "통합.화합으로 새로운 영천 미래 열 것"

김병삼(가운데) 영천시장 당선인이 4일 배우자, 이만희 국회의원과 함께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 당선인은 "어느 편이 아닌 모든 시민의 시장이 돼 선거 과정에 생긴 상처와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영천을 만들겠다"며 "불편한 목소리도 끝까지 듣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2만6442표(48.68%)를 얻어 1만9958표(36.74%)에 그친 최기문 무소속 후보(현 영천시장)를 11.94%p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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