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5일 KBS 개표방송에서 송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이 사용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책임 있게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선관위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인 '홍어'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이 사용됐다"며 "해당 영상은 KBS 자회사인 KBS N이 제작에 관여했고 KBS 지상파 개표방송을 통해 송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공정하게 진행하는 헌법기관이고 KBS는 국민의 수신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라며 "두 기관 모두 민주주의에 대한 높은 감수성과 무거운 공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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