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세척공실, 관리 사각지대였다…방사청 관리감독서 빠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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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세척공실, 관리 사각지대였다…방사청 관리감독서 빠져(종합)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2018년 사고는 충전공정에서, 3명이 숨진 2019년에는 이형공정에서 각각 폭발 사고가 났다.

군용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사의 저장시설과 제조시설에 대해서 허가권을 가진 방사청은 이들 시설에 대해 관리·감독 의무도 지는데 세척공실은 제조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대상에서 빠졌다.

방사청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한 차례씩 소방 당국 합동 '군용화약류 제조·저장시설 화재안전조사'를 벌였지만 두차례 모두 세척공실은 조사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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