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투표소 이어 '개표소 봉쇄'…300여명 입구 막고 재선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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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투표소 이어 '개표소 봉쇄'…300여명 입구 막고 재선거 요구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개표소 앞으로 이동해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투표함은 경찰 1천여명 투입으로 이송돼 개표까지 완료됐지만, 시위대는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개표소 출입구 일대를 사실상 점거한 채 재선거를 요구 중이다.

시위대는 개표 완료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선거", "투표 무효"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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