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오후 4시를 넘어서면서는 투표소마다 투표가 중단됐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결국 선관위가 제대로 된 대처에 나서지 못하면서 서울 송파구 12개 투표소와 강남구·광진구 각각 1개 투표소 등 총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고 현장에서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전공노는 선관위가 선거 때마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선거사무에 동원해 왔다며 "기본적인 투표용지 수급 관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현장 공무원들을 부정선거 의혹의 중심에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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