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구로구 온수동 45-32 일원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과 금천구 시흥동 109-1 일원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하면서 서울 서남부권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를 진행하고 해당 3개 빌라 단지를 최고 44층 1453가구의 초고층 단지로 재건축하기로 했다.
해당 단지는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됐으며, 2017년 정비구역 지정에 이어 2021년에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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