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용어 없애고 '임신 부모'로 대체… 뉴욕 민주당, 가족법 용어 교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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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용어 없애고 '임신 부모'로 대체… 뉴욕 민주당, 가족법 용어 교체 논란

뉴욕주 의회가 가족법 조항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표현을 성중립적 용어로 교체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캐시 호컬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샘 피로촐로 공화당 주 하원의원(스태튼 아일랜드)은 "뉴욕 시민이 손을 머리에 얹고 거리를 걸으며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법 조문이 문제야'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다"며 "어머니와 어머니, 아버지와 아버지라고 쓸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이렇게 해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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