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부터 초고가 위스키까지”···면세점업계, 상품 다변화로 수요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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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부터 초고가 위스키까지”···면세점업계, 상품 다변화로 수요 ‘꽉’

신세계면세점의 경우 올해 1분기 매출 589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국내 면세점업계는 변화된 고객 유형과 내국인 명품 수요, 글로벌 K-푸드 인기 등에 발맞춰 희소성 높은 제품을 확보하거나 인기 푸드 카테고리를 집중 육성하는 등 상품군 다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명동점의 경우 오픈 전후 6개월을 비교한 결과, 식품 구매 고객 수는 4배, 매출은 30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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