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39·두산 베어스)가 4번 타자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 3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 11회 말 추격 홈런을 때려냈고, 이튿날(4일)인 한화 3연전 3차전에서 시즌 7호 홈런을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양의지는 지난 주중 한화 3연전 전까지 타율 0.237 5홈런에 그치며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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