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동포청 출범 3주년…김경협 청장 "예산 증액·통합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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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동포청 출범 3주년…김경협 청장 "예산 증액·통합 플랫폼 구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6월 5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과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외교타운에서 개최했다.

동포청은 향후 중점 추진과제로 ▲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 복수국적 허용연량 하향 ▲ 세계한인주간 지정 및 세계한인대회 신설 등을 제시했다.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 정책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사항이 재외동포 인적 데이터베이스(DB)"라며 "우선 재외국민등록제도를 활성화하고 관련 부처와의 정보 연계를 통해 DB를 구축하고 이어서 외국적 재외동포 DB도 확보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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