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지연 사태를 빚은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가 국가를 상대로 "납품계약 해제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내 5일 심문이 진행됐다.
그는 전동차 납품이 지연된 데엔 서울교통공사의 각종 요구 사항, 추가 지시, 승인 지연도 영향을 줬다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노후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2021년 다원시스와 5·8호선 새 전동차 298칸을 2025년 6월 말까지 납품받는다는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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