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 앵무새 한 마리가 주차된 차량의 고무 부품을 무차별적으로 훼손해 주민들에게 재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26년 6월 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의 로하딜 지역에서 앵무새가 차량 와이퍼와 창문 고무 패킹을 쪼아 훼손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해 2월부터 마을에 나타난 이 앵무새는 주차된 차량의 창문 밀봉 고무와 와이퍼를 부리로 쪼아 뜯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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