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에서 네이버와 LG CNS, 삼성SDS 등 AI 전환(AX) 컨설팅 및 플랫폼 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최근 국내 증시 조정과 관련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이 수요처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메모리 텍스를 회피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시작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 센터장은 간밤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의 주가 급락 배경에 대해 “내년쯤 메모리 가격이 정점을 찍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며 “메모리 가격이 지나치게 상승하면서 PC와 스마트폰 수요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수요 기업들도 대체 공급처나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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