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강원 원주시 한 투표소에서 투표지가 중복으로 교부되어 유효표로 인정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사무원이 이를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2장을 받은 유권자도 잘못 교부된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서 투표용지 2장은 모두 투표함으로 들어갔다.
선관위는 이날 저녁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명에게 같은 투표용지 2장이 나간 사실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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