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와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현실 세계로 확장돼 실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사례가 늘면서 ‘배가수’(배우+가수)가 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와일드 씽' 속 3인조 그룹 트라이앵글.(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미각보이즈, 뜨거운 인기에 실제 ‘엠카’ 출연도 대표적인 사례가 영화 ‘와일드 씽’이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배우가 노래를 부르는 것 자체보다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영화와 드라마, 음악의 경계가 허물어질수록 ‘배가수’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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