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시민의 힘으로 제가 이곳에 돌아왔다"며 국회에 첫 등원했다.
한 의원은 이날 등원 직후 기자들과 만나 "2024년 12월 3일 밤에 바로 이곳에 있었다"며 "그 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며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길을 걸었을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당선이 확정된 후 기자회견에서 보수 재건 의지를 강조하며 국민의힘 복당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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