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재난현장서 4명 생명 구한 구조견 '태공'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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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동안 재난현장서 4명 생명 구한 구조견 '태공' 은퇴

6년동안 274번의 재난현장에서 4명의 생명을 구한 구조견 ‘태공’이 오늘부로 현장을 떠난다.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5일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에 헌신한 119구조견 ‘태공’의 은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선욱 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 “태공은 오랜 기간 위험한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태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은퇴 생활을 보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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