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붙여넣기?"…'낙선' 오지성 국힘 후보, '부정선거'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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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붙여넣기?"…'낙선' 오지성 국힘 후보, '부정선거' 의혹 제기

이미지=오지성 후보 유튜브 캡처 5일 오 후보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번 선거는 2년 전과 판세나 현장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는데 득표율이 동일하게 나온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합리적으로 부정선거를 의심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의혹을 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망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재선거 개표 결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의겸(63) 후보가 86.72%를 득표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오 후보는 자신이 지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얻은 득표율(13.26%, 1만 7639표)과 이번 재선거 득표율(13.27%, 1만 5738표)이 불과 0.01%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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