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에는 6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63·경기 시흥을)이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민주당 남인순 의원(4선)과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각각 뽑혔다.
조정식 신임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276명 중 267표의 찬성을 얻어 국회의장직에 올랐다.
조 의장은 앞으로 후반기 국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여야 간 협치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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