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성적을 두고, 서울·대구 등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접전지 패배를 근거로 '사실상 패배한 것'이라는 당내 지적이 분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12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에서 패배했으니 긍정적 평가를 내릴 순 없다는 지적이다.
김남희 의원도 5일 본인 페이스북에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광역비례투표(정당투표) 결과를 보면, 서울 부산 울산 대구 강원 경북 경남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뒤졌고 충북 충남 2~3%의 아주 근소한 승리를 했다", "기초단체장은 119:95로 민주당 국힘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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