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과 함께 경북 영양으로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준영은 “거기 도착하면 뭐 하나 해주고 싶다”라며 깜짝 이벤트를 예고했고, 이에 정재경은 “혹시 프러포즈하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사람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재경아.그럼 난 어때? 이런 멋진 남자, 가져볼래?”라고 장난스럽게 운을 뗀 뒤 “좋아해.진심이야.재경이가 내 여자친구면 너무너무 좋겠다”라며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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