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천강을 가로질러 북구와 중구를 잇는 병영교 하부 구조물에 결함이 발생해 지자체가 긴급안전 조치를 실시한다.
울산시 북구는 지난 3월부터 병영교를 포함한 준공 30년 이상 노후 교량 5곳에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 결과, 용역사로부터 이 교량의 중대한 결함 발생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결함 부위는 병영교 동쪽 교대(땅과 연결돼 교량을 받치는 하부 구조물)의 교량받침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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