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공용 40년’ 병영교 교량받침 파손 발견… 즉각 긴급안전조치 및 내하력 평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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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공용 40년’ 병영교 교량받침 파손 발견… 즉각 긴급안전조치 및 내하력 평가 착수

울산광역시 북구는 관내 주요 교량인 병영교(북구 진장동 1028번지 일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과정에서 교량받침 파손 등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안전조치와 구조물 내하력 평가를 즉각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결함이 발견된 곳은 병영교 A2 교대 측 교량받침 2개소다.

북구청 관계자는 “공용연수가 40년을 초과한 노후 시설물인 만큼 선제적이고 객관적인 정밀 진단을 통해 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체계적인 내하력 평가를 바탕으로 정확한 차량 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신속한 예산 확보와 보수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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