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업을 돕는 제도도, 여성에게 특화된 창업 지원 사업도 꾸준히 생겼다.
투자받은 여성 스타트업의 절반은 사업 가능성을 막 검증하는 가장 초기 단계(시드·프리A)에 머물렀고, 본격적으로 회사를 키우는 자금이 들어오는 단계(시리즈B 이상)까지 올라간 곳은 2%에 그쳤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신산업 분야 여성 창업 활성화 방안'에서 중소기업창업법 개정과 지원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고, 2023년 국회 정책토론회에서도 이공계 여성 인력 확대, 기술교육, 네트워크 강화가 과제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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