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수장의 즉각 사퇴와 국정조사·특검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우리 당 후보가 당선됐다고 해서 이 사태를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안 된다”며 “단 한 표라도 절차적 하자와 불신이 남는다면 그 선거는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경찰은 기동대 18개 부대, 약 1천 명을 잠실7동 제2투표소에 투입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고 투표함 2개를 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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