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모국 초청 동포장학생들 "한국의 맛과 멋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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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모국 초청 동포장학생들 "한국의 맛과 멋 배워"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지난 5월 31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전주·군산 일대에서 '2026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체험'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학(원)에 재학하는 장학생 81명이 참석해, 전주 경기전, 어진박물관, 전라감영 등 유적지를 견학하며 역사의식을 함양했다.

김영근 센터장은 "학업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한편, 한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학생 네트워크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된 행사로 정체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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